리포트
□ 10월 7일, 글로벌 바이오제약 전략 포럼인 BIO-Europe이 첫 번째 '바이오제약 C-Suite 어젠다 설문조사 2026' 결과를 발표했다.
- 설문조사는 유럽 바이오제약 업계 최고 경영진들이 새롭게 부상하는
인수합병 열풍, 지속적인 자본 압박, 그리고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제공한다.
- CEO 50명을 포함한 81명의
바이오제약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업계가 높아지는 자신감과 지속적인 제약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수합병에 대한 자신감은 강화되고 있지만, 자본 접근성은 여전히 가장
큰 과제다.
- 응답자의 69%는 자사의
자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79%는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을 현재 바이오테크 투자에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 기존 투자 우선순위와 새롭게 떠오르는 미개척 분야가 공존한다.
- 2026~2027년에는 종양학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에서 파트너십 및 투자 관심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뒤를 면역학 및 염증, GLP-1 외
심혈관 대사 질환, 신경과학이 따른다. 건강한 노화, 정신 건강, 여성 건강은 투자가 부족한 주요 상업적 기회로 여겨진다.
▯ 미국의 불확실성이 유럽의 매력을 높이고 있지만, 유럽의 경쟁력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다.
- 응답자들은 미래 파트너십의 주요 원천으로 유럽 보다는 미국과 중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
라이선스 도입은 기회, 위협, 그리고 두가지 모두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 AI의 성과는 현재까지 운영 효율성 향상에 집중되어 있으며, 연구
개발(R&D) 분야의 성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