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8월 28일, Lactobacillus salivarius는 그 대사산물인 케노데옥시콜산(CDCA)을 통해 항PD-1 효능을 증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Cell Reports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Lactobacillus salivarius(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는 인간의 몸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토착성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다.
- 위장관암은 전 세계적으로 신규 암 발생 건수의 23.6%와 암 관련 사망의 34.2%를 차지한다.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ICI) 요법, 특히 PD-1과 그 리간드인 PD-L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의 개발은 현대 암 치료에 혁명을 일으켰다.
- 그러나 위장관암 환자의 ICI 치료에 대한 객관적 반응률은 10~20%에 불과하다. 이는 주로 면역 치료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종양 미세환경(TME)의 독특한 생물학적 특성 때문이다. 이에 ICI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병용 요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 8월 28일, 저명한 국제학술지 ‘Cell Reports Medicine’에 중국 베이징대학 종양병원(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연구진들이 위장관암 환자 임상 코호트의 메타게놈 시퀀싱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역 치료에 대한 임상 반응 개선과 밀접하게 관련된 유익한 공생 세균인 Lactobacillus salivarius를 확인하고, 이 세균이 생리활성 대사산물인 케노데옥시콜산(CDCA)을 분비하여 위장관 종양을 항PD-1 치료에 민감하게 만든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게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