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6월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해외언론은 중국 최초의 AI 기반 맞춤형 암 백신 생산라인이 베이징에서 공식적으로 착공 및 구축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 최근 리캉생명과학(Likang Life Sciences)이 베이징에 신약 연구 및 생산 센터 착공식을 갖고, 인공지능(AI)을 암 치료에 접목하려는 중국의 노력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 총 투자액 약 1억 1천만 위안(1,61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개별 환자의 암 특성에 맞춘 AI 기반 맞춤형 종양 백신 생산 라인을 중국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 인공지능과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결합하여 환자 개인의 유전자 변이에 맞춘 항암 백신을 자동화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즉, 환자별 종양 조직을 분석하여 고유한 유전자 돌연변이(신생항원)를 식별해 AI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백신 분자를 설계하고 생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 이 시설에는 세포 치료 연구실과 함께 회사의 주력 제품인 LK101의 생산 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LK101은 환자 개개인의 종양 DNA를 분석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특정 유전적 변이를 찾아내는 맞춤형 암 백신이다. 회사 측은 AI 기술을 활용하면 이 과정을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한편, 미국 NIH 임상시험등록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올라온 LK101 정보에 따르면 2023년 9월 5일부터 임상 1상을 개시하였고 2026년 3월 30일까지 계획하였으나 그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