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6월 9일, 미국 FDA가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신규 선스크린 옵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자외선 차단제 유효 성분 목록에 추가하여 자외선 차단제 혁신을
촉진하려는 FDA의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 베모트리지놀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일반의약품(OTC) 자외선 차단제 성분 목록에 추가된 최초의 신규 유효 성분이
되었다.
- 미국에서는 자외선 차단 필터를 엄격한 임상 시험을 거쳐야 하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하지만, 유럽, 한국 등 다른 많은 국가에서는
이를 화장품으로 취급하여 새로운 기술을 더 빠르게 도입할 수 있었다.
-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화학 자외선 차단제는 UVA 또는 UVB 중 하나만 차단한다. 어느 것도 단독으로는 광범위 차단이 불가능하며, 두 가지 유형의
광선을 모두 차단하기 위해 혼합된 제품이 흔히 사용된다.
- 베모트리지놀은 자외선 A와 B 모두를 차단하며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는 정도가 낮다. FDA는
베모트리지놀을 성인 및 6개월 이상 어린이의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물질(generally recognized as safe and effective, GRASE)로 인정했다.
□ K-뷰티 브랜드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화장품 업계가 이번 FDA 베모트리지놀 허가 소식을 미국 선케어 시장 공략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