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피치북(Pitchbook)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 글로벌 바이오제약 VC 거래는 감소했는데 이는 IPO와 대형 제약회사 M&A로 자본이 이동했기 때문임.
- 2026년 1분기 바이오제약
벤처캐피탈(VC)은 2025년 4분기에 비해 투자 규모와 건수가 모두 감소했음. 투자 규모는 101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투자
건수는 374건에서 265건으로 줄었음.
- 바이오제약 시장 전반의 자본은 기업공개(IPO) 시장 재개와 대형 제약회사의 후기 단계 인수합병(M&A)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이동했음. 또한, 1분기 하락세는 2023년 4분기부터 이어져 온, 두
분기의 호조 이후 한 분기가 부진한 패턴과 일치함.
- 벤처캐피탈(VC) 투자
건수와는 달리, VC 투자를 받은 기업의 매각 가치는 3분기
연속 증가했음. 2026년 1분기 초반에는 주목할 만한 기업들의
잇따른 기업공개(IPO)가 IPO 시장을 주도하며 수년간
침체되었던 미국 IPO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음을 보여주었음.
- 2026년 1분기 VC 거래 건수에서 저분자의약품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음. 저분자의약품
개발에 대한 관심 증가는 AI 기반 접근 방식의 도입과 맞물려 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약 설계 및 선도 물질 최적화를 가속화할 수 있음.
- 저분자 개발업체들이 가장 높은 거래 비중을 차지했지만, 생물학적 제제 부문이 31억 달러로 가장 높은 거래 규모를 기록했음. 이 부문에서 단일클론항체(mAb) 프로그램, 특히 여러 표적에 결합할 수 있는 차세대 다중특이성 구조를 개발하는 기업들은
1분기에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8건 유치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