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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국민성장펀드의 첫번재 바이오분야 투자기업
게시일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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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가 바이오분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에스티젠바이오(5 1일자로 비티젠으로 사명 변경)에 대한 저리대출을 승인함.

- 이때, 국민성장펀드는 에스티젠바이오에 850억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 지원을 결정하였음. 바이오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에스티젠바이오가 지원대상에 포함된 것임.

- 승인받은 사업은 항체·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의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CDMO)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위한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임.

-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요증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다는데 이번 투자결정의 의의가 있다고 밝힘.

- 특히, 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하고 2024 10월 미국 어코드 바이오파마가 FDA에서 허가받아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위탁생산하면서 입지가 커지고 있음. 에스티젠바이오와 동아에스티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임.

- 미국 어코드 바이오파마는 이뮬도사가 작년 9월 대형 PBM Express Scripts에 이어 올해 4월 대형 상위 민간보험사인 Cigna Healthcare의 보험 적용을 받게 되었다고 발표하며, 이뮬도사의 미국 내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이번 국민성장펀드의 첫 번째 바이오기업 투자 이후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을 직접 개발하거나 위탁개발생산하는 기업, 그리고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두 번째, 세 번재 투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