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5월 11일, 국제금융포럼(IFF)과 Deep
Knowledge Group(DKG)이 공동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롱제비티(장수) 분야 AI 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함.
- 분석에는 240개 이상의
도시(허브), 8000개 이상의 기업과 4200명 이상의 투자자 데이터가 활용됨.
□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바이오, 헬스케어 및 장수 분야의 AI 리더십이 연구 성과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임.
- 평가 기준은 국가와 도시/허브가 AI 역량을 규제되고 데이터에 민감한 실제 시스템 내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오의학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도록 설계됨.
- 즉, 선도적인 국가는
과학적 깊이와 실용화 역량, 관리되는 데이터 접근성, 의료
시스템 준비 상태, 규제 역량, 자본 형성, 인재, 그리고 실행 가능한 상업화 경로를 결합한 곳임.
- 이러한 기준에서 미국,
영국,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그 뒤를 이은 스위스, 독일, 싱가포르는
특정 부문에서 바이오의학적 가치로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적으로 강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됨.
- 도시(허브) 기준으로 보면, 보스턴-케임브리지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은 밀집된 연구 기관, 병원, 스타트업
및 자본을 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응용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두드러짐.
□ 한국의 바이오헬스 AI 경쟁력 11위(도시기준 서울은 20위) : 탄탄한 기술인프라, 주요병원시스템, 하드웨어 연계 혁신에 강점이 있으나, 글로벌화, 신약개발, 자본력은 부족
- 한국은 강력한 기술 인프라, 주요
병원 시스템, 실질적인 산업 역량을 국가 차원의 첨단 디지털 서비스 추진과 결합하여 상위 중위권(upper-middle group)에 속함.
- 한국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실행력임. 한국은 고도로 연결된 디지털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하드웨어 연계 혁신에 강점을 보임. 이는 AI가 단순히 소프트웨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 영상 진단 워크플로, 모니터링 도구 및 운영 시스템에 내장되어야
하는 분야에서 한국에 유리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음.
- 하지만 주요 한계점은 바이오의학
AI 생태계가 아직 서구 최상위 국가 및 중국에 비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임.
AI 기반 신약 개발이나 건강 데이터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구축하지 못했음. 자본 규모도
탄탄하지만 압도적인 정도는 아님.
- 한국의 과제는 역량 부족이 아니라 바이오의학 AI 생태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임상 적용 및 자본 시장 리더십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지 여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