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2026년 전세계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는 22,940개. 전년보다 3.92% 감소
- 2026년 1월 기준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는 22,940개에 달함. 이는 2025년 23,875개 보다
3.92% 감소한 것으로, 1990년대 중반 이후로 처음 감소됨.
- 개발 단계별로 보면 전임상 단계 약물들이 감소를 보였음. 전임상 약물 수치는 전년보다 14% 감소한 10,929개가 되었음. 반면, 임상을
진입한 약물들은 증가세를 보였음. 2025년 대비 임상 1상
약물 수는 2.7% 증가했고, 2상은 9.1%, 3상은 8.8% 증가했음.
- 전임상 단계 약물 축소로 전년 대비 2026년 총 파이프라인 수는 축소되었지만 임상 단계 약물들이 증가한 것은 기업들이 투입자원을 후기 단계에 더
집중한 것으로 해석되며, 더 많은 신약 출시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음.
□ 사상 처음으로 바이오의약품이 케미컬의약품을 앞질러
- 2026년 들어 글로벌 파이프라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케미컬보다
바이오텍 약물이 더 많아짐. 30년 전에는 전통적인 화학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이 85:15 비율로 바이오의약품을 압도했지만, 올해 드디어 개발 중인
약물의 50.1%를 차지하며 케미컬의약품을 앞서는 해가 되었음.
□ 미국 기업들이 1위, 2위는
중국 기업, 3위는 한국 기업
- 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들을 본사 기준으로 보면, 미국 이외에 중국이 점점 더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전체
의약품 연구개발 회사의 41%는 미국에 소재하고 있으며 1년전 39%보다 점유율이 증가함. 중국에 기반을 둔 기업 비중도 전년도 17%에서 2026년 19%로
증가함.
- 2026년 1월 현재 167개국에서 의약품 연구개발이 보고되고 있음. 2026년 기준 국가별
순위를 보면, 미국 기업의 파이프라인 비중이 50%를 넘어섰음. 2위인 중국은 31.1%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14.2%로 3위를
기록했음.
- 보고서는 한국의 경우 개량신약을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지만, 신약에 대한 상당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 보다 많은
파이프라인이 있어 충분히 주목받을 만하다고 언급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