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바이오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 BioPlan Associates의 Top 1000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설 인덱스에 따르면, 생산시설별 캐파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지하고 있음.
-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인천 바이오캠퍼스), 2위는 중국의 CL바이오로직스(Shenzhen Site), 3위는 스위스 론자가 2024년 인수한 미국의 제넨텍 시설(Vacaville Bio-Manufacturing Facility), 4위는 아일랜드에 소재한 화이자(Grange Castle Bio-Manufacturing Facility), 5위는 독일에 소재한 베링거잉겔하임(Biberach Bio-Manufacturing Facility)
- 6위는 중국의 CL바이오로직스(Shanghai Site), 7위는 셀트리온(인천 1,2,3공장), 8위와 9위는 미국에 소재한 암젠의 2개 시설(Juncos Bio-Manufacturing Facility, West Greenwich Bio-Manufacturing Plant), 10위는 미국 Phyton Biotech의 독일 시설(Germany Facility)임.
- 2022년과 비교해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의 CL바이오로직스의 선전 및 상하이 생산시설, 셀트리온 및 Phyton Biotech이 새로 10위권에 진입했음. 반면, 2022년 10위권에 있었던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덴마크 생산시설과, 제넨텍/로슈의 독일 생산시설, GSK의 벨기에 생산시설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남.
□ 단기간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 글로벌 선두그룹에 진입한 중국 CL바이오로직스
- CL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CL바이오로직스(CLB)는 선도적인 바이오의약품 CDMO)임.
- 현재 CLB는 선전과 상하이에 최첨단 CDMO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용량은 약 70만리터(700KL)임. 선전 공장과 상하이 공장 모두 원료(DS), 완제(DP)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DS 생산캐파는 선전공장이 42만 4500리터, 상하이 공장이 27만 리터를 보유하고 있음.
- 현재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을 건설중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