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슈브리핑] 대만, 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및 국가안보 차원 대규모 투자
게시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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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대만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의약품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4년간 추진하며, 총 240억 대만 달러(약 7억 5,500만 달러, 한화 1조 1241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힘.

 - 대만 라이칭더 총통은 3월 5일 ‘건강한 대만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대만이 의약품과 의료기기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외국 적대 세력의 통제 가능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음.

 

□ 대만 정부는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산 확대, 국가 주도 전담위원회 구성, 스마트 물류 및 저장 센터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임.


□ 라이칭더 총통은 이와 같은 계획이 단순히 건강과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대만 바이오·의료 산업 업그레이드의 기회라고 강조함.

 - 이번 계획은 대만이 의약품 자급 능력을 확보하려는 것이 단순하게 산업적 목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 안보 차원의 전략이라는 점으로 해석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