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중국 허난성 푸양 산업단지에 위치한 허난준헨산업그룹생명공학유한회사("Junheng Biotech")의 지속가능항공유(SAF) 공장이 오늘 6월 가동될 예정임.
-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SAF)는 화석연료 대신 동·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폐식용유 및 폐플라스틱 등을 원료로 생산되는 친환경 연료를 지칭함.
- 준헨 바이오텍은 폐식용유를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기존 제트 연료와 비교했을 때 생애 주기 탄소 배출을 85% 줄일 수 있다고 밝혔음.
- 준헨 바이오텍은 허난성 푸양시에 위치한 연간 40만 톤 SAF 공장을 확장해 2026년 6월 연간 100만 톤에 달하는 생산 역량을 보유하게 되는 것임.
- 이 공장은 중국과 전 세계에서 건설 중인 SAF 생산 능력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됨. 2026년 6월 가동이 되면 중국의 SAF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국제 SAF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유를 수출하는 세계 1위 항공유 수출국이나 지속가능항공유의 생산에 있어서는 중국 등에 뒤처져 있음.
- 국내 4대 정유사(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OIL)도 SAF 사업을 추진중이며, 이 기업들의 공통적인 초기시장진입 전략은 코프로세싱 방식을 활용하는 것임.
- 코프로세싱(Co-processing)은 기존 정유 설비에 폐식용유, 동물성 유지 등 바이오 원료를 함께 투입하여 SAF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신규설비 투자없이 SAF를 생사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리스크가 낮고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코프로세싱은 바이오원료 투입 비율이 제한적이어서 SAF 수율이 10% 미만에 불과하고 대규모 생산이 어렵다는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