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2월 24일, 바이오제약 인텔리전스 기업 Evaluate가 미국 바이오전문매체인 Fierce Biotech에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서구 바이오제약기업과 중국기업간 바이오제약 라이선스 계약의 평균 선불 금액이 2022년 5200만 달러에서 2026년 현재까지 1억 7200만 달러로 230% 급증함.
- 2026년 현재까지 평균 선불 금액은 2025년 연평균 대비해서도 22% 높았으며, 현재의 거래가치 추세가 안정적이라면, 2026년에도 중국 혁신가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선불 가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특정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중국이 지배적인 주체가 되어 임상 진출 제품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이중특이항체의 경우, 중국 자산은 임상 단계 프로젝트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시험의 51%가 중국 기반 기업의 제품이며,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임상시험의 48%가 중국에서 개발된 자산임.
- 중국의 바이오테크 자산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해도 투자자와 거래 상대 기업들은 새로운 후보자를 찾을 수 있는 다른 곳이 많지 않음.
□ 글로벌 기업컨설팅기관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 바이오제약 라이선스 계약 거래 건수는 감소한 반면 가치는 상승하고 있으며, 전임상을 줄고 임상 1상과 2상 거래의 점유율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음.
- 성장의 상당 부분은 중국과 관련된 거래에 의해 촉진되고 있으며, 이 거래들은 2025년 라이선스 활동의 거의 절반(48%)을 차지했음. 중국 자산의 평가는 지난 1년간 150% 급등해 EU와 미국 기업들을 모두 앞섰음.
- 중국의 바이오제약 라이선스 가치 비중은 2019년-2021년 기간 5%에서 2022년-2024년 기간 27%로 증가하였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32%였으며, 2025년 같은기간에는 48%로 점유율이 확대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