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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 2026 성료…36개국·300여 개 기업 참여, 글로벌 바이오 협력 넓혔다
게시일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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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 2026 성료…36개국·300여 개 기업 참여, 글로벌 바이오 협력 넓혔다


 


 

- 300개 기업·30개 컨퍼런스 세션 운영…참관객 1만2천 명, 참가국 지난해 14개국에서 36개국으로 확대

- 캐나다 주빈국부터 한·캐나다·한·스페인 MOU, 중국 비즈니스 교류까지 글로벌 접점 확대

 

[2026. 10. 30]

국내 최대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OPLUS-INTERPHEX KOREA 2026, 이하 BIX 2026)’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BIX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부스 규모의 전시를 운영했다. 참가국은 지난해 14개국에서 올해 36개국으로 크게 늘었으며, 사흘간 약 1만2천 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90명 이상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한 30개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AI 신약개발, 방사성의약품(RPT), Post-GLP-1 비만치료제, 우주 바이오제약 등 기술 이슈부터 M&A와 NewCo, 글로벌 투자,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화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올해 BIX는 ‘Real Innovation Glows in the Dark’를 주제로 기술과 자본,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주빈국 캐나다를 비롯한 각국의 정부·산업계 사절단이 참여했으며, 국가관과 기업 전시, 업무협약, 구매 상담, IR, 기업 기술세션 등 다양한 접점에서 국내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 간 후속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올해 BIX를 통해 기업과 연구자, 투자자들이 서로의 기술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새로운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은 만큼 이러한 만남이 실제 투자와 공동연구, 사업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바이오협회도 BIX에서 형성된 연결이 세계 시장에서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IX 2026은 ‘Real Innovation Glows in the Dark’를 주제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