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본 협회

[2026.10.15]
한국바이오협회가 기업의 실제 기술적 과제를 대학의 석·박사 인재들과 함께 해결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항암 치료 반응 예측부터 퇴행성 뇌질환 분석, 재생의학 소재 연구까지 바이오산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 프로젝트 8건이 발표됐다.
지난 9월 9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이번 예선대회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통해 추진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석·박사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산학협력 경진대회다.
이번 예선에서는 바이오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퇴행성 뇌질환의 전사체·대사체 분석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데이터 생산·분석을 비롯해 항암 치료 반응 예측 모델 개발, AI·바이오센서 융합기술, 세포외기질(ECM) 및 나노전달체를 활용한 재생의학·바이오소재 연구 등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수행한 과제들이 소개됐다.
산·학·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1개 팀은 오는 10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1차 대회에 참가한다. 이후 산업 분야별 심사와 통합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프로젝트가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바이오 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신규 컨소시엄 기업을 지속 모집하고 있다. 현재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는 약 7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의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기업에는 ▲우수 석·박사 인재 확보 ▲기업 수요 기반 산학 프로젝트 공동 수행 ▲컨소시엄 기업 재직자 대상 단기교육과정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컨소시엄 참여 관련 문의는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rami65@koreabio.org)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