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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역량이 곧 기업의 경쟁력! 한국바이오협회 Dealmaker Academy 1차 세미나 개최
게시일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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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와 K-BD Network가 공동 주최한 ‘Dealmaker Academy 1차 세미나’가 지난 2일 판교 타운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사업개발(BD) 주니어 실무자 36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파트너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 연구데이터 분석 및 구조화 ▲ 설득력 있는 NCD(Non-Confidential Deck) 제작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방대한 FDA 기술 문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스토리텔링을 통해 구조화한 뒤 NCD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강의자로 나선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정현 전무는 글로벌 빅파마의 시각에서 본 NCD의 핵심 구성 요소와 파트너링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NCD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대외협력본부장은 “아무리 좋은 데이터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파트너링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이번 실습 중심의 세미나는 BD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만큼 파트너링 성공률을 높이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와 K-BD Network는 협회의 해외진출 플랫폼인 ‘글로벌 밍글(Global Mingl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5일 ‘BD 담당자가 알아야 할 계약 실무와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법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향후 일정과 참가 신청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