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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K바이오 글로벌 성공 이끄는 한국바이오협회
게시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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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으로 출발했다. 당시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이 조합의 초대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K바이오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한국생물산업협회·한국바이오벤처협회와 통합해 바이오협회로 명칭을 바꾸면서 산·학·연·정을 아우르는 단체로 거듭났다.

 

바이오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협회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산업 성장 기반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상임부회장은 "협회 역할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산업 구성원들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현재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과제는 산업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라고 말했다.

 

협회는 최근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제약사(빅파마)와의 파트너링 프로그램 확대,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강화, 산업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역량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유망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산업 저변 확대에도 발 벗고 나섰다.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31022210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