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본 협회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제약 분야 QC 직무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PNB QC GMP Training Camp(GTC)’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바이오·제약 품질관리(QC)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GMP Training Camp’는 바이오·제약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차세대 인재들을 대상으로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결합해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이후에는 실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제약회사 현직 전문가 자문단이 설계한 미션을 수행하는 ‘GTC Challenge League(GCL)’를 진행하며 최종 마무리된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생 및 취업 희망자 200여 명이 참여해 GMP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글로벌 분석기기 전문기업 워터스코리아(Waters Korea) 본사에서 HPLC(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이론 교육과 분석 실무 환경을 체험하는 등 분석기기 실습 기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현직자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특강이 진행돼 취업 실전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GTC Challenge League(GCL)’에는 총 36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지난 3월 6일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챔피언 팀(신다은(강원대학교), 김지우(세종대학교), 노태희(세종대학교), 박서연(건국대학교), 배민혁(건국대학교), 안형주(강원대학교))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상(1위)을 차지했다. 이어 제로노이즈 팀이 최우수상(2위), Isocratic 5팀이 우수상(3위)를 수상하며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챔피언 팀장 신다은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HPLC 실험을 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며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SOP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가치와 품질관리(QC) 실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또한 현직 QC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실무 중심의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면서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 손지호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GMP 실무 중심의 품질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캠프는 매년 7월~8월(QA 직무)과 12월~2월(QC 직무)에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각 대학 취업지원실을 통하거나 개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