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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콤,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UKM)와 AI 골연령 분석 공동연구 협약 체결
게시일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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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I-BA', 현지 국립 의과대학 임상 현장서 정확도 검증... 동남아 의료 AI 시장 공략 발판 마련

 

근골격계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말레이시아 국립대 (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 UKM) 의과대학과 자사 골연령분석 AI솔루션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공동연구 업무 협약을 지난달 체결하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UKM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연구 현장으로 하여,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결과를 기준으로 MediAI-BA의 예측 정확도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ediAI-BA는 소아청소년의 수골 방사선 영상을 자동 분석해 골연령을 산출하는 AI기반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소아 성장 및 발달 평가와 치과교정 진단 과정에서 중요한 골연령에 대한 객관적이고 일관된 판독 결과를 제공하며, 판독자 간 편차를 최소화하고 빠른 분석을 지원한다.

 

크레스콤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 국립 의과대학의 임상 현장에서 MediAI-BA의 성능을 검증할 기회를 확보하게 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소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임상 근거를 확보해 해외 인허가 및 진출 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이번 협약은 MediAI-BA의 기술력을 해외 국립 의과대학의 임상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의미 있는 계기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축적되는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스콤은 지난 6월 체결된 미국 종합병원과의 연구 및 이번 공동연구를 토대로 MediAI-BA의 해외 임상 검증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