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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 유럽 최대 신경과학학회 ‘FENS Forum 2026’서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게시일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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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FENS Forum 2026에 마련된 아이빔테크놀로지 전시부스]

 

- 7월 6~1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단독 부스·포스터 세션 병행… 신규 리드 최대 100건 발굴

- 해마(Hippocampus) 영역 실시간 생체이미징 기술 구현 및 질환 모델 분석 데이터 공개

- AI 데이터 분석 기업 Indie와 표현형 자동분석 솔루션 공동개발 논의

 

첨단 생체이미징 전문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신경과학학회 ‘FENS(Federation of European Neuroscience Societies) Forum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포스터 세션 발표를 병행하며 자산의 생체현미경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5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연구기간, 대학교 및 대학병원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약 20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미팅과 장비 견적 요청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글로벌 AI 데이터 분석 기업 인디에(Indie Inc.)와는 당사의 생체이미징 시스템과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연계해 세포·조직 표현형(Phenotyping)을 자동 분석하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파트너십 협의도 이뤄졌다.

 

 

[사진2=부스를 찾은 해외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학술적 성과도 두드러졌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포스터 세션에서 ‘광혈전증 후 해마 혈전성 폐색 및 면역세포 모집의 생체 내 실시간 이미징(Intravital Imaging of Hippocampal Thrombotic Occlusion and Immune Cell Recruitment Following photothrombosis)’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뇌 해마(Hippocampus) 영역의 실시간 생체 이미징 구현 성과와 함께 해마 경색(Hippocampal Infraction) 분석 데이터를 공개했다. 아울러 FENS 프로그램 위원회를 맡고 있는 노르웨이 NTNU 카블리 시스템신경과학연구소(Kavli Institute for Systems Neuroscience)의 엠레 약시(Emre Yaksi) 교수와 미팅을 갖고, 제브라피시(Zebrafish) 기반 생체이미징 연구 확산 및 국제 학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혔다.

 

이 밖에도 일본 테이쿄대학(Teikyo University) 약학부 마사히로 오사와(Masahiro Ohsawa) 교수와 ‘좌골 신경 손상 후 신경 세포 활성’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 지역 학술 네트워크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FENS Forum 2026 참가를 통해 유럽 신경과학 연구자들에게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실시간 생체이미징 기술력을 직접 확인시킬 수 있었다며”며 “특히 해마 영역 실시간 이미징 데이터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매우 컸으며, 앞으로 유럽 현지 대리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후속 미팅과 장비 데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