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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DXVX), 'BIO USA 2026' 대표이사 직접 참가∙발표…6대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라이선스아웃 총력전
게시일 2026.06.17
조회1296

- 플랫폼 기술 MTA 체결·OVM-200 ASCO 임상 1상 완료·Disease X 국책과제 협약 완료 상반기 성과 들고 샌디에이고行

- 권규찬 대표이사 직접 나서 항암·비만·항바이러스·뇌질환·안과 아우르는 '풀 파이프라인' 공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가 오는 6월 2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서 권규찬 대표이사가 직접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 연구개발·사업개발 임원진도 총출동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L/O), 공동연구, 파트너십 논의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 JPM·바이오유럽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무대…이번엔 성과를 들고 간다

 

이번 참가는 올해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3월 BIO-Europe Spring에 이은 상반기 글로벌 BD 행보의 완결판이다. 특히 이번에는 구체적인 성과를 손에 쥐고 샌디에이고를 찾는다. 올해 유럽 소재 RNA 플랫폼 기업과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해 기술 평가가 진행 중이며, OVM-200 면역치료제는 지난달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 ASCO에서 임상 1상 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보건복지부 'Disease X 대비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협약까지 체결한 상태다.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보여줄 데이터와 공신력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하다.

 

■ 6대 파이프라인 한눈에 — '항암에서 감염병까지' 풀 라인업

 

  

 

 

디엑스앤브이엑스의 파이프라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일 후보물질이 아닌 플랫폼 기반의 연쇄 라이선스 아웃이 가능한 구조에 있다. 범용 핵산 안정화 플랫폼, ACP BBB 플랫폼, 범용 항바이러스 플랫폼은 특정 질환에 한정되지 않고 복수의 적응증·복수의 파트너사와 동시에 딜을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내재하고 있다.

 

■ 디엑스앤브이엑스의 6대 파이프라인…한 무대에서

 

항암·대사·감염·뇌질환·안과를 아우르는 6대 파이프라인을 한 무대에서 동시에 소개하는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이번 발표는 그 자체로 글로벌 파트너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각 파이프라인이 해당 영역에서 차별화된 기전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OVM-200은 이미 글로벌 학회 데이터를 확보했고, 범용핵산안정화 플랫폼은 MTA를 통한 실질적 기술 검증이 시작됐으며,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정부가 선정한 국책과제로 개발 타당성을 공인받았다. 빅파마 종속 없이 독자 기술로 구축한 풀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에서,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이번 BIO USA 발표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화의 출발선으로 평가된다.

 

권규찬 대표이사는 "BIO USA 2026은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디엑스앤브이엑스의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직접 증명하는 자리"라며 "각 기술의 차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하고,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