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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 신개념 치료법 ‘SPYTACs’ 연구에 IVM-CM 활용
- 생체 내 아밀로이드-β 분해 과정 세포 단위 시각화
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e) 전문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Inc., 대표 김필한)의 All-in-One 생체현미경 시스템 ‘IVM-CM’이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Cell(Impact Factor 45.5)에 게재된 알츠하이머병 치료법 연구 논문에 핵심 연구 장비로 활용되었다. 해당 논문은 기존 항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치료 플랫폼 ‘SPYTACs’를 소개한 연구로,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이 살아있는 동물 체내에서 약물의 세포하 분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 Cell 게재 논문: 항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치료 플랫폼
2026년 3월 4일 Cell에 게재된 논문 “Efficient amyloid-β degradation in Alzheimer’s disease using SPYTACs”(Teng, Fei et al.)는 완전 합성 펩타이드 기반의 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인 SPYTACs(Synthetic Peptide-programmed Lysosome-Targeting Chimeras)를 세계 최초로 소개한 연구이다. SPYTACs는 아밀로이드-β(Aβ) 결합 펩타이드와 LRP1(Low-density lipoprotein receptor-related protein 1) 표적 펩타이드를 결합한 이중특이성 합성 펩타이드로, 세포 외 아밀로이드-β를 리소좀으로 유도하여 분해하는 동시에 혈뇌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혁신적 치료법이다.
연구진은 5xFAD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에서 SPYTACs를 투여한 결과, 말초 및 뇌 내 아밀로이드-β 부담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시냅스 손실을 억제하며,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항체 치료제(레카네맵)와 비교해 뇌 미세출혈 및 신경염증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아밀로이드-β 제거 효과는 동등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어,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 IVM-CM: 생체 내 약물 분포를 세포 단위로 시각화한 핵심 장비
이번 논문에서 아이빔테크놀로지의 IVM-CM은 논문의 STAR★Methods 섹션 Key Resources Table에 핵심 연구 장비로 등재되었으며, 특히 “In vivo subcellular SPYTAC biodistribution analysis via intravital microscopy” 실험에서 활용되었다. 연구진은 CAG-GFP 리포터 마우스에 Cy5.5로 표지된 SPYTACs를 정맥 투여한 후, 생체현미경을 통해 살아있는 동물의 간 조직 내에서 약물이 세포 수준에서 어떻게 분포되는지를 고해상도로 시각화했다(Figure 3C).
이는 기존 조직 절편 분석이나 외부 이미징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살아있는 상태의 생체 내 약물 동태 추적’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생체현미경이 신약 개발 분야에서 필수 연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Zeiss LSM 880, Leica Stellaris 등 글로벌 프리미엄 현미경과 함께 아이빔테크놀로지의 IVM-CM이 Key Resources Table에 나란히 등재되어, 한국 기업의 생체현미경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 논문의 의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현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은 항체 기반 치료가 주류이나, Fc 수용체 매개 면역 활성화에 의한 뇌 미세출혈(ARIA) 및 신경염증 부작용이 임상적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SPYTACs는 Fc 단편을 포함하지 않는 완전 합성 펩타이드로, 면역 활성화 없이 아밀로이드-β를 표적 분해할 수 있어, 미세출혈과 염증 부작용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아밀로이드 제거를 달성한다. 이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기존 항체 치료(레카네맵, 도나네맵 등)의 대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논문 정보】
▸ 논문명: Efficient amyloid-β degradation in Alzheimer’s disease using SPYTACs
▸ 저자: Teng, Fei et al.
▸ 게재지: Cell (2026년 3월 4일 온라인 게재)
▸ DOI: 10.1016/j.cell.2026.01.034
▸ 아이빔테크놀로지 장비 활용: IVM-CM (Key Resources Table 등재)
▸ 활용 실험: In vivo subcellular SPYTAC biodistribution analysis via intravital microscopy (Figure 3C)
■ 생체현미경 기술: 신약 개발부터 기초 연구까지 영역 확장
아이빔테크놀로지의 IVM-CM은 공초점(Confocal)과 다광자(Multi-Photon) 이미징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All-in-One 생체현미경 시스템이다. 기존 MRI나 CT 대비 최대 100배의 해상도를 구현하며, 30종 이상의 내부 장기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세포 단위로 촬영할 수 있다. 최대 100fps(512×512픽셀) 초고속 촬영, XY·Z·T 3축 모션 안정화로 호흡과 박동에 의한 잔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제거하며, AI-Image Denoiser로 신호 손실 없는 노이즈 제거를 구현한다.
이번 Cell 논문의 사례처럼, 생체현미경은 기초 연구에서 약물 효능 검증으로 활용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살아있는 동물 체내에서 약물의 체내 분포, 세포 수준 흐수, 표적 장기 도달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어, 전임상(preclinical) 단계 신약 효능 평가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아이빔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Cell에 당사 장비가 Key Resources로 등재된 것은,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 기술이 글로벌 최전선 연구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특히 생체현미경이 기초 연구를 넘어 신약 개발 분야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향후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 분야에서의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