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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생명공학 산업보안협의회 성과발표회 개최
2021.11.04 -
mRNA 백신 생산비용, 모더나가 가장 비싼 이유
2021.11.01 -
"'슈퍼루키' 바이오 3사 CEO가 전하는 성공적인 창업 사례"
2021.10.29 -
바이오協-아주대병원, AI 헬스케어 진단 해커톤 대회 개최
2021.10.26 -
바이오 강국 도약 위한 필수요건 ‘바이오클러스터’
2021.10.25 -
바이오 사업 뛰어든 ‘두올물산·질경이’···신약개발 도전 주목
2021.10.22 -
중국 'PIC/S 가입' 본격 착수…'한국 제약 발등에 불 떨어졌다'
2021.10.19 -
유럽 바이오제약계, 임상시스템 변화 앞서 GMO법 제외 요구
2021.10.12 -
치매부터 코로나19까지… 왜 ‘붙이는 약’에 주목하나
2021.10.07 -
유럽 체외진단 新규제 내년 5월 시행…"국내 대응 시급"
2021.09.24 -
[바이오 파워시프트]④"전통 제약사, 바이오 투자부터 시작해야"
2021.09.16 -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 전환의 기로'
2021.09.14 -
내년 1월 유럽 임상시험 등록시스템 변화…기업들 대응 필요
2021.09.10 -
바이오협회 회원사 보면 업계 트렌드가 보인다
2021.09.09 -
미국 미래 팬데믹 대비 투자…국내도 중장기 대책 마련돼야
2021.09.09 -
“K-바이오 미래 이끈다”···차세대 바이오 스타트업 ‘옴니아메드·모임바이오’
2021.09.08 -
“韓 CDMO 기업, 지금이 해외 투자유치 적기”
2021.09.08 -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K-바이오 퀀텀점프 할 수 있는 가능성 높아”
2021.09.08 -
[기고] 바이오, 임상·사업계획 전략 있듯 홍보도 전략 필요
2021.08.30 -
FDA 신약 심사료, 8% 증가한 34억…바이오복제약 동결
202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