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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바이오업계 "앞으로 5년 골든타임…새로운 부처 필요"
2022.03.10 -
바이오협회 “ 기업 주기· 생태계 반영 장기적 로드맵 그려 달라”
2022.03.10 -
[당선인에 바란다] 의료제약계 "현실 반영한 정책수립·산업육성"
2022.03.10 -
바이오의약품, '동물세포 기반'이 글로벌 생산량 85%…갈수록 증가
2022.03.09 -
빅파마' 진격에…K바이오시밀러 위상 흔들
2022.03.08 -
미국 FDA 허가 '바이오시밀러' 총 34개...삼성바이오,'허가 순위'2위
2022.03.07 -
“3000억 러시아 시장 어쩌나”… 韓 의료기기 업체들 우크라 사태 ‘예의주시’
2022.03.04 -
한국,백신 수출 5억-수입 23억불- ‘무역수지 적자’...코로나19 백신 수입 영향 커
2022.03.03 -
러시아-우크라 사태, 의약품·의료기기 수출 영향 줄까?
2022.03.02 -
이재명 바이오헬스 공약, 업계 “방향은 맞지만 '글쎄'”
2022.02.23 -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융복합 석·박사 양성 늘린다
2022.02.22 -
K-바이오, 늘어난 기술반환 충격 줄이려면
2022.02.15 -
디지털헬스케어산업법' 발의에 산업계 환영…공동성명 발표
2022.02.14 -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K-바이오, 이제 빅파마도 함부로 못하죠”
2022.02.11 -
바이오 CEO들 "신약개발 난제 '인재 확보'…충분한 보상 제공"
2022.02.11 -
[K바이오 리더에게 듣는다]황태순 유전체기업협의회 회장 “유전자 분석 통한 예방 헬스케어 필요”
2022.02.10 -
코로나19 속 '쾌속 성장' K바이오…CMO·기술수출 '잭팟' 터졌다
2022.02.10 -
소리만 요란한 K-바이오… ‘탈(脫) 제네릭 왕국’은 정부 몫
2022.02.07 -
제약바이오, 올해 본격적인 ESG경영 움직임
2022.02.07 -
한국바이오협회, 17~18일 '제8회 바이오큐브' 개최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