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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단상]정부의 바이오 지원 정책, 투자 이끌어낼 전환점
2024.09.12 -
[K바이오 뜬다⑥]고한승 회장 "이젠 공적자금 조성할 때"
2023.08.21 -
한국바이오협회,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2022.04.06 -
산업· 상업 활용 추진 활발 ‘대마’...각국 ·국내 ·기업 동향은?
2022.04.04 -
“삼바·SK바사 부럽네”… 의료⋅바이오 뛰어드는 대기업
2022.03.31 -
롯데그룹 등 대기업 주총 통해 바이오 진출 계획 공식화
2022.03.30 -
신약 FDA 승인, 커뮤니케이션 필수… 요구사항 확인·전략 수립 필요
2022.03.29 -
“유한양행·삼바가 선두” 제약·바이오기업에 부는 ‘ESG’ 바람
2022.03.28 -
K-바이오 신약 어디까지 왔나…세대 뛰어넘는 대화
2022.03.24 -
美 증권거래위원회 "中 바이오 3개사, 상장폐지 명단에"
2022.03.22 -
한국바이오협회,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2022.03.21 -
코로나19 백신 관련 지재권 면제 잠정 합의…관련 내용은?
2022.03.18 -
R&D강화·컨트롤타워 도입···'제약·바이오 강국' 토대 쌓는다
2022.03.18 -
‘팍스로비드’ 복제약 위탁 생산 곧 발표… 도전장 내민 韓바이오
2022.03.16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
2022.03.15 -
미국 내 제네릭·바이오시밀러 경쟁 빨라진다
2022.03.14 -
"새정부 내 범부처 '바이오 거버넌스' 신설 필요"
2022.03.14 -
아미코젠, 송도 바이오의약품 세포배양 배지 공장 착공
2022.03.11 -
오미크론에 또 미뤄진 FDA 실사, 글로벌 신약 출시 '발목'
2022.03.11 -
'1700조원' 제약·바이오 시장 더 커질까···새 정부에 기대감 ↑
2022.03.10